[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이 7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오는 28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변사극 '청춘의 십자로' 공연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안종화, 1934)가 새로운 공연 형식인 변사극으로 재탄생된 작품으로, 변사의 말을 통해 '보여지던' 1930년대 경성 극장가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할인가'를 적용해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안성맞춤아트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공연장 객석의 50% 이하인 143석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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