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을 했거나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폐업을 했거나 폐업 예정인 사업체 가운데 점포를 6개월 이상 운영한 점포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원상복구비 ▲기술훈련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25개소 내외로 업소 당 최대 200만원이다.
신청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를 확인한 후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오는 8월 2일까지 소상공인지원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자격요건 확인 및 서류평가를 거쳐 8월 중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폐업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