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 중앙동 침수피해 상인들을 위한 지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리중앙교회 1000만원, 영등1동 유관단체 350만원, 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 300만원 등 지역단체와 일반시민까지 모두 40여곳에서 2055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희망 장터는 오는 19일까지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해당 기간 동안 희망 장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역화폐'다이로움 플러스 혜택'이벤트를 개최한다.
중앙동 일대 희망 장터 스티커가 부착된 점포에서 익산다이로움 카드로 결제 시 연중 20% 혜택과 더불어 '피해지역 상가 이용 10% 지원금'까지 추가로 지원해 이용자는 총 30%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모금 운동도 전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익산시 복지정책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시장은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이 77% 가량 지급된 만큼 이를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희망장터와 모금운동 등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