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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씨엔지 "관계사 셀론텍, 국내 최초 콜라겐 이용 관절강내 주사 '카티졸' 시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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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사인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콜라겐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 '카티졸(CartiZol,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셀론텍은 '카티졸'의 국내 품목 허가(MFDS)와 신의료기술 인정(NECA)을 획득하고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마치는 등 시판을 위한 제반 허가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카티졸'은 바이오콜라겐을 관절강내 투여해 결손 또는 손상된 관절연골을 보충하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콜라겐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로 관련 기술이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기존 관절강내 주사와 차별화된 '카티졸'의 우수성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한 원료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셀론텍이 독자 개발해 생산하는 바이오콜라겐은 미국 FDA(DMF·원료의약품집)에 등재된 원료의약품으로 연골조직의 표면층(연골막)을 구성하는 주성분이다.

이러한 관절연골 구성성분인 바이오콜라겐('카티졸')을 손상된 관절연골에 직접 주입해 보충하게 되면 연골막 및 관절 내 주변조직에 코팅 보호막이 형성돼 관절연골을 보호하고 강화하게 된다. 이로써 통증 완화는 물론 손상된 관절연골의 자연치유과정을 도와 관절기능을 개선하는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카티졸'의 치료효과는 골관절염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5개 대학병원(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이 참여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 레퍼런스를 이미 확보한 관절강내 주사로 골관절염 치료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임상논문은 SCI(E) 국제학술지 <CARTILAGE>(교신저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권순용 정형외과 교수)에 등재(2019년)되기도 했다.

셀론텍 관계자는 "'카티졸'은 환자 및 의료진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도록 치료기간에 따른 다양한 치료옵션(1주, 2주, 3주, 5주)을 제공하는 독자적인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인구 고령화 및 관절염 환자 증가에 따라 관절강내 주사 시장이 국내 약 1,700억, 해외 약 25억 달러 규모로 지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절연골 손상에 대한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급부상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세원이앤씨가 추진 중인 셀론텍 경영권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셀론텍 인수에 대한 막바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로고=에쓰씨엔지니어링]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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