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8일 하나기술(299030)에 대해 '살아있는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하나기술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하나기술(299030)에 대해 '1Q21 수주잔고는 793억원 수준이며, 5월 말 수주잔고는 1,010억원로 추정. 코로나19 영향으로 장비 설치가 지연되고 있으며 2Q21부터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 장비 설치 스케줄이 3Q21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 감안하면 2H21 실적 급증 예상. 기존 파일럿 장비를 도입한 업체들도 2H21부터 점진적인 양산 장비 도입 예정.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기존 실적 전망치(매출액 1,750억원, OPM 13%) 유지.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1Q21 매출액은 146억원,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했음. 2Q21까지도 국내 고객사의 유럽 현지 법인에서 일부 설치 지연 등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 다만 기타 고 객사의 실적에 힘입어 2Q21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기술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하나기술(299030)에 대해 '1Q21 수주잔고는 793억원 수준이며, 5월 말 수주잔고는 1,010억원로 추정. 코로나19 영향으로 장비 설치가 지연되고 있으며 2Q21부터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 장비 설치 스케줄이 3Q21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 감안하면 2H21 실적 급증 예상. 기존 파일럿 장비를 도입한 업체들도 2H21부터 점진적인 양산 장비 도입 예정.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기존 실적 전망치(매출액 1,750억원, OPM 13%) 유지.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1Q21 매출액은 146억원,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했음. 2Q21까지도 국내 고객사의 유럽 현지 법인에서 일부 설치 지연 등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 다만 기타 고 객사의 실적에 힘입어 2Q21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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