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최형두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 구체화…"정부, 추가 노력해야"

기사입력 : 2021년07월06일 18:06

최종수정 : 2021년07월06일 18:06

"코로나19 연일 700~800명 비상"
"이스라엘과 한국은 백신 맞교환"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범정부 차원의 추가 백신 스와프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가 구체화되고 있다"면서 "대정부질문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주문했듯이 범정부 차원의 스와프 노력을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고 있다. kilroy023@newspim.com

최 의원은 이날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 체결에 이어 미국의 스와프 가능 물량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스라엘 정부와 우리 정부가 잇달아 발표한 이스라엘 한국 간 화이자 백신 70만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분) 스와프는 이미 박진 국민의힘 외교안보위원장(한미백신협력 방미단장)이 이스라엘 대사, 이스라엘 장관과 협의했던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잔여 화이자를 먼저 우리에게 제공하고 나중에 우리가 받을 화이자를 돌려받는 것은 백신 보존 기간 때문에 상호교환(swap)이 서로 이익"이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이스라엘로서도 보관 기간(영하75도에서 6개월)이 임박한 백신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고 우리도 7월 백신 수급이 다급하다"면서 "7월 들어 당초 백신 계약 물량 부족 등으로 백신 접종 속도가 도리어 떨어지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수는 연일 700~800명을 웃돌고 있는 비상상황"이라면서 "미국에는 훨씬 더 많은 분량의 화이자, 모더나 스와프 가능 물량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 58.1% vs 송영길 34.7%...지지율 격차 큰 이유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허니문 효과'에 더해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고 1년여 만에 재도전에 나서는 '현역 시장' 오 후보에 힘을 실어주려는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2-05-17 06:00
사진
국회 '루나 청문회' 연다...권도형·거래소 대표 증인 추진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국회가 테라·루나를 만든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가상자산거래소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추진한다. 대표적인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의 시가총액이 99% 이상 폭락하면서 국내 거래소에서 줄줄이 상장 폐지되며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이 관련법이 없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자 국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법상 규정된 청문회 개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근의 문제가 된 루나의 권도형 대표를 포함해 관련 거래소 관계자를 국회에 모셔 사태의 원인, 투자자 보호대책에 대해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5-17 13:07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