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신활력플러스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에서 기획한 창의적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특화산업 육성, 지역 일자리창출 등 자립적·지속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9억원 등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동체 특활화를 통한 지역상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공동체 조직 발굴 및 양성, 공동체 사업 기반 조성, 공동체 사업 특활화 지원 등 3대 발전목표를 토대로 11개 세부 사업을 2022년~20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 성장 기반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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