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남부권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입암동 금호아파트~문암정 도로가 지난달 30일 오후 4시부터 임시 개통됐다고 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입암동 금호어울림아파트에서 옛 7번국도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914m, 폭 2차선 도로다.
시는 해당 도로 개통으로 강릉 남부권역인 강남동에서 성덕동까지 연결되는 남부권 동서방향 연결 도로망이 구축되어 지역 간 원활한 접근성 향상과 함께 교통량 분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규선 도로과장은 "잔여 공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 모두가 불편 없이 사용하는 도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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