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롯데제과가 '롯샌 민트초코'를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민트초코맛에 열광하는 '민초단'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호응한 것이다.

'민초단'은 '민트초코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롯데제과는 앞서 2013년 '롯데샌드 락'이라는 '민트초코맛' 비스킷을 내놨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한 바 있다. 최근 '민트초코맛'의 유행으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이어지자 8년 만에 '롯샌 민트초코'를 선보였다.
'롯샌 민트초코'는 예전 '롯데샌드 락'과 비교해 민트 함량을 4.6배 증량하고 민트크림 도포량을 10% 올리는 등 민트맛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비스킷 과자 부분에 준초콜릿 성분을 1.8% 포함해 한층 더 진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롯샌'은 1977년 처음 선보인 롯데제과의 대표 비스킷 브랜드로 매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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