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은 29일 해외바이어를 초정해 농식품 수출 상담을 했다.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농식품 기업을 돕고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군 관내 18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체류 해외바이어 21명과 온·오프라인으로 만나 상품수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차영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이 중요하다" 며 "괴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식품들이 수출 길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해 대만, 일본, 중국, 베트남, 미국 등지에 농식품 392만달러를 수출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