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진주문화원 김일석 이사는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문화원의 독단적 운영과 재정의 불투명으로 문화원 위상이 무너져 안타깝다"며 "진주문화원 부원장과 이사 경력을 가진 저에게 많은 회원 분들의 권유와 지지로 문화원장 출마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원을 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신시키고 회원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원장이 되어 모든 회원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문화원장 품위유지비 명목으로 제공되는 업무추진비 4800만원을 반납해 문화원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공약했다.
진주문화원 선거는 오는 7월 10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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