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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너무 올라서 쉬어간다고?"...하이브, 계속 오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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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등 소속 아티스트들 고른 성장...음반 판매 급증 속 목표가 줄줄이 상향'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하이브가 강세다.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싱글 차트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소속 아티스트의 동반 흥행으로 가파른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증권가에선 앞다퉈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 주가는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16.2% 올랐다. 이 기간 외국인은 하이브 주식 67만7000주 가까이 사들였다. 그 사이 10일부터 18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하기도 했다.

하이브의 이 같은 강세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BTS, 세븐틴, TXT 동시 컴백과 BTS 온라인 콘서트 흥행으로 가파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2분기 매출 2631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9.3%, 54.2%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은 부합, 이익은 10%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2분기 음반 판매량 증가가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하이브 음반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30% 늘어난 542만 장이다. BTS와 세븐틴이 각각 180만 장, TXT가 90만 장, 엔하이픈이 70만 장으로 아티스트별 고른 기여도를 보이며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BTS 국내 컴백이 없는 분기임을 감안할 때 이달 발매된 일본 베스트앨범 성적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초동 판매량 75만~80만 장이 예상되며, 이는 작년 7월 일본 정규 4집의 초동 기록 57만 장을 크게 상회한 것이다. K-POP 시장 판매량도 2분기 1739만 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 최고치 경신이 기대된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최상수 사진기자]

현재 BTS는 두 번째 영어 곡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 자신들의 곡 가운데 최장 기간 '핫 100'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발매 후 핫 100 정상으로 직행한 곡은 빌보드 전체 역사에서 54곡뿐이며, 그 중에서 4주 이상 연속 1위를 지킨 곡은 '버터'를 비롯해 13곡밖에 없다.

올 하반기에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날 위버스도 있다. 하이브와 네이버의 합작사 형태로 전환되는 위버스는 연내 통합 플랫폼으로 출범할 예정으로, 위버스 편입이 확실시되는 YG까지 가세하면 소속 아티스트 합산 음반 판매 점유율은 40%를 넘어설 전망이다. 아울러 온라인 콘서트의 경우 BTS만으로도 모객수의 65%, 매출액의 71% 시장점유율(2021년 상반기 기준)을 확보하고 있어 K-POP 온라인 공연 플랫폼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는 더욱 부각되는 구조다. 김 연구원은 이와 관련, "리레이팅의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룰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8만5000원에서 3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이타카홀딩스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이라는 변수에도, 매출 급증 및 온라인 콘서트(6월 133만 명) 모객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견조한 증익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매출 급증은 BTS 일본 컴백 및 세븐틴·TXT 국내 컴백 효과로 음반 판매량이 급증하는 점이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미래에셋증권 역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이유로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34만 원에서 39만 원으로 14.7% 끌어올렸다.

박정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본업 성과는 시장 기대를 충족할 것"이라며 "다만, 상반기까지는 이타카 인수, 사옥 이전 등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고, 기념상품(MD) 판매의 상당 부분이 3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보고, 보수적으로 가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하반기 이익에 보탬이 될 변수이기에 지나친 우려를 오히려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추정 영업이익은 올 3분기 745억 원, 4분기 117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5.4%, 111.4% 늘며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팬덤의 징표인 앨범과 MD 판매가 폭증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하반기 본격 활동 시 실적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0만 원이 넘는 목표주가를 제시하기도 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6일 보고서에서 "2021년 연간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주요 아티스트 활동 재개, 저스틴비버 월드투어 반영, 하반기 코로나 완화 시 투어 재개 가능성 및 이타카홀딩스 사업 부문 연결 반영 등으로 지속 우상향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본다. 공연 재개 시 이에 수반한 MD, 콘텐츠 등 간접매출 동반 수요 증가로 인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하이브 목표주가를 한 달 전인 4월 제시한 50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한편, 그간의 주가 상승으로 인해 하이브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달 초 보고서에서 하이브에 대해 '쉬어가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굵직한 M&A 이벤트와 MSCI 수급 이벤트가 소화되며 하이브가 상반기 크게 아웃퍼폼했다"면서 "적정주가 26만 원은 2022년 당기순이익의 50배를 적용한 것으로, 투자자들의 의견처럼 하이브를 플랫폼 사업자로 규정하는 바에 맞춰 플랫폼 밸류에이션을 활용했다. 적정주가가 내포하는 시가총액은 10조 원이다"라고 했다.

하이브 주가는 연초 이후 이달 21일까지 92.5% 상승했다. 이날도 오전 10시 40분 현재 31만8000원을 기록하며 전날 대비 3.25% 오르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12조 원대다.

이 연구원은 "엔터 3사 대비 하이브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은 시기"라며 "'HOLD(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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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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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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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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