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면세점, 해외 직구 사업 진출... 직소싱 온라인몰 'LDF BUY'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주 외 다른 진출 국가로 상품 소싱처 확대 예정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롯데면세점이 롯데면세점 해외점의 물류 인프라 및 상품 소싱 역량을 발판삼아 해외 직구(직접 구매) 사업에 뛰어들었다.

롯데면세점은 해외 상품 직소싱 온라인몰인 'LDF BUY(엘디에프 바이)'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일반 고객 대상 그랜드 오픈이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롯데면세점] 2021.06.21 shj1004@newspim.com

이번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면세사업을 넘어 '트래블 리테일'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롯데면세점 호주법인이 있었다. 현지 호주법인은 2019년부터 호주 지역서 4개 매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롯데면세점 호주법인은 현지 상품 소싱부터 플랫폼 운영, 제품 판매, 국내 거주 소비자 대상 직배송 서비스 제공 등을 맡아 진행한다.

향후 해외점이 있는 다른 국가로 상품 소싱처를 확대하는 한편 상품 카테고리 또한 화장품, 패션, 시계 등 확대할 예정이다. 또 현재 내국인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까지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LDF BUY를 통해 닥터내츄럴, 뉴트라라이프, 스프링리프 등 호주 유명 건강식품 브랜드 13곳의 200여개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해외 직구이기 때문에 상품 구매 시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하며 미화 150달러 이하로 구매 시에는 관‧부가세가 면제된다.

롯데면세점은 LDF BUY와 기존 해외 직구 사이트의 차이점으로 전 상품 직소싱을 통한 '상품 품질 보장' 및 'CS관리'를 들었다.

LDF BUY 론칭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은 LDF BUY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신규 회원에게 배송비 50% 할인을 제공한다. 관절 강화 상품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기초영양, 면역력 등 테마 상품별로 10% 할인 이벤트 또한 선보인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의 호주 현지 물류 인프라 및 상품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호주 직구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순 면세점이 아닌 트래블 리테일러(Travel Retailer)로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