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다음달 15일 여름해수욕장을 개장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안심‧힐링‧청정'을 주제로 오는 8월 23일까지 개장하는 여름해수욕장은 삼척과 맹방, 증산, 작은후진, 오분, 하맹방, 부남, 원평, 용화, 장호 등 10개 해수욕장이다.

삼척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해수욕장 현장대응반을 구성하고 방역관리 및 질서관리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다중이용시설 유도선을 표시하고 파라솔과 그늘막 등 차양시설 경우 이격거리를 최소한 2m 확보해 설치할 계획이다.
손쉬운 비대면 스마트 방역 확대를 위해 '체온스티커'를 부착하고 자율적 발열체크를 실시해 이용객의 발열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체온스티커 부착 후 '안심콜' 번호로 전화 걸어 시간과 전화번호 등 출입기록 자동저장을 통해 명부작성을 대체할 수 있게 했다.
우종원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방역 체계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도 해수욕장 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이행해 청정 삼척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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