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활동에 들어간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7월 말까지 2단계로 구분해 추진하는 환경오염 단속은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1단계로 이달 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계획을 홍보해 사업장의 자체점검을 유도한다.
이어 2단계는 다음달부터 집중호우를 틈타 무단 배출한 폐수와 부적정한 방지시설 운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초과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한봉규 환경보호과장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차단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사업장에서는 책임의식을 갖고 방지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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