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제18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오는 18~22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높을고창몰'을 통해 복분자와 수박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고창군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을 운영한다.

고창 황토배기 수박은 '국가브랜드 대상'을 11년 연속 수상했다. 고창 복분자도 10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여름 과일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고창 수박은 성내면, 무장면, 공음면, 대산면 등에서 875농가가 965㏊를 재배하고 있다.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달콤쌉쌀한 특유의 맛과 향이 뛰어나다.
폴리페놀 함량이 적포도주보다 30%이상 많아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되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노화방지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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