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토털뷰티그룹 뮤사이는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인 슈퍼콘(대표이사: 김문식)과 함께 '머지플러스'에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했다.
뮤사이는 2001년 창사 이후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남다른 스타일의 문화를 제안해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헤어연출, 메이크업, 헤드스파, 네일, 웨딩등 고객이 필요한 것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헤어숍으로 전문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디자이너가 상주한다.
1대1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헤어부터, 메이크업, 모발관리까지 한곳에서 모두 받을 수 있다. 이런 방침에 따라 100% 회원제와 VIP급 서비스로, 쉽고 편안하게 관리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이번 모바일 상품권도 '머지플러스' 서비스 형태로 하게 된 것. 이는 적립정도로 그치는 혜택이나 제한이 많았던 할인에서 벗어나 상시할인결제라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다.
카페와 외식매장을 시작으로 이제는 편의점과 할인매장 그리고 백화점까지,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으며 월 68만명이 이용 하고 있다.
뮤사이 모바일상품권은 살롱드점, 강남점에서 결제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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