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이틀연속 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하루만에 사망자가 3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15명 증가한 4만45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하루만에 3명이 늘어나 495명으로 증가했다.

검사건수는 3만3570건이며 전일 3만5542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215명으로 양성율은 0.6%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15명은 집단감염 45명, 확진자 접촉 108명, 감염경로 조사중 6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중구 소재 직장 관련 10명(누적 11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6명(73명), 강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22명), 영등포구 소재 음악연습실 관련 2명(43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2명(13명) 등이다.
중구 소재 직장에서는 1일 직원이 최초 확진된 후 2일 직장동료와 가족, 지인 등 1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서울시민 11명)으로 늘었다.
접촉자 168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11명, 음성 90명으로 나타났으며 67명은 검사중이다. 현재 확진자 발생시설 위험도 평가 및 방역조치, 확진자 동선조사 및 감염경로 조사, 심층역학조사에 따른 접촉자 추가 분류 등을 진행중이다.
백신접종자는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3일 0시 기준 1차 116만5736명(12.1%), 2차 34만6936명(3.4%)으로 집계됐다. 이ᅟᅡᆼ반응 신고사례는 199건 추가된 4738건이며 97.1%가 경증이다.
백신 잔여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38만2560회분, 화이자 8만7132회분 등 총 46만9692회분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