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가정집에 침입해 집안에 있던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훔치려 한 20대가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A(23) 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1시3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한 가정집에 들어가 집안에 있던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훔쳐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탐문수사 등을 진행, 범행 하루만인 1일 오전 7시10쯤 강릉종합버스터미널에서 A씨를 검거했다.
피해자는 상해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다른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지난 4월17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조사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