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쾌적한 생활환경과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중인 미원 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이 오는 12월 준공될 전망이다.
1일 청주시에 따르면 미원면 종암·대신리 일원에 국비 98억 등 141억원이 투입해 하루 처리용량 80톤, 하수관로 길이 12.18km, 배수설비 181곳을 설치하고 있다.

미원 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은 혐오시설 인식 탈피를 위해 최근 하수처리장 건물을 깔끔한 외관에 산뜻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설치했다.
하수처리시설이 준공되면 친환경시설로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혐오시설로 오인 받는 하수처리장의 인식을 개선해 맑은 물 푸른 숲 함께 웃는 청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