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전신주와 가공선로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단양군은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 전선 지중화를 통해 쾌적한 도시조성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내년 3월까지 단양읍 별곡로 7~8길 300여m 구간에서 지중 케이블 포설과 전주 철거를 진행한다.

이 사업에는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단양군이 50%, 한전 및 KT, LG유플러스 등 6개 방송·통신사가 50%를 부담한다.
군은 지중화 사업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는'구경별곡로드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됨에 따라 단양읍 시가지 경관 개선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