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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확진자 218명...사망자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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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지난 26일 확진 판정된 서울시 코로나19 감염자는 218명이다.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는 이틀 연속 200명을 넘으며 여전히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특히 사망자도 한명 발생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자정까지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18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사망자도 1명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26일 기준 검사건수는 3만5166건으로 양성률은 0.6%를 기록했다. 218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서울시 누적 코로나19 확잔지나는 4만3219명이 됐다.

사망자는 입원치료 중이던 80대로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확진자 중 사망자는 482명으로 사망률은 1.12%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218명은 집단감염 30명, 병원 및 요양시설 7명, 확진자 접촉 118명, 감염경로 조사 중 61명, 해외유입 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수도권 지인모임5 관련 5명, 송파구 소재 실내운동시설 관련 5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4명, 강동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1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mironj19@newspim.com

송파구 소재 실내운동시설에서는 시설에서는 어제 5명이 추가확진됐다. 이로써 총 1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거리두기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 시 자세 교정 등의 행위로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확진자 중 일부는 증상발현 후에도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실내 운동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개인물품 사용, 운동시 1m이상 거리두기를 지키고 증상발현시 시설 방문이나 이용을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1차 접종은 65만 432명(6.8%)을 시행하고 2차 접종은 29만1118명(3%)을 완료했다. 오늘 예정된 신규 접종은 1차 1만780명, 2차 1만6175명으로 총 2만6955명이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65~74세 고령층의 접종이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시행된다. 이어 6월 7일부터는 60~64세에 대해서도 접종을 시작한다.

아직까지 예약을 못한 대상자는 6월 3일까지 온라인예약이나 중앙콜센터, 서울시 25개구별 콜센터로 전화예약하면 된다. 6월의 접종순서를 놓치면 하반기 모든 시민의 1차 접종이 끝난 후에 다시 순서가 오게 되는만큼 접종대상자는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이번에 꼭 사전예약 후 접종을 받아달라는 게 서울시 방역당국의 이야기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연일 200명대로 발생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과 안전한 접종을 위해 각종 모임은 자제해 주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의심증상시 검사받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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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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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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