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하동군이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1200년 역사의 하동 차(茶)를 주제로 한 하동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주최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과 '럭셔리'가 주관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D홀 전관에서 열린다.
군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12개 부스를 통합한 하동 특별관과 2개 부스를 합친 명품 하동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하동 특별관에서는 하동 차를 주제로 내년에 개최될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면서 차 생산지로는 국내 처음으로 지정된 슬로시티 하동을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천년차밭길·정금차밭을 중심으로 한 하동 관광과 하동차 제품, 다기·다구, 소품 등 하동 차문화와 관련된 라이프스타일의 전시를 통해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동 차의 우수성을 알린다.
농·특산물 홍보관에서는 재첩국을 비롯해 우거지국, 이유식, 도라지배즙, 숯불유과, 김부각, 생강차, 요거트, 치즈 등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news_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