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 243개 모든 지방정부가 참여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환경부 및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DDP(D-숲)에서 '2021 피포지(P4G) 서울 정상 회의' 사전 행사의 하나로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을 열고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기초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과 역할의 분담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총괄계획 ▲정책의 틀 수립▲일관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벤토리(통계) 구축 등을 담당하고기초지방정부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천방안과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협의회가 주도하여 설립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중심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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