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북도는 72억원의 국‧도비를 들여 현 청주의료원 정문 옆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낮병동 20병상 규모를 갖춘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짓기로 했다.
개원 예정은 2022년 12월이다.

충북도는 이 시설이 문을 열면 도내 어린이 재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 장애를 최소화시키고 발달 지연의 격차를 줄여 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지난 3월 설계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작품접수와 심사를 통해 피에스아이건축사 사무소와 제이아건축사 사무소가 공동 출품한 설계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김정기 노인장애인과장은 "충북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소아 재활치료에 대한 공공의료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