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군공항 소음영향도 2차 측정이 11일 시작됐다. 측정기간은 이날부터 7일간 이어진다.
광산구는 총 15개 소음 측정지점 중 6개 지점을 주민, 전문가와 협의해 선정했다.
소음영향도는 1년간의 군 항공기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조사하며 7일간 2차례 소음측정을 통해 검증한다.

1차 소음측정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이뤄졌다.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라 1~3종으로 구역을 나눠 올해 말 소음대책지역이 지정·고시되면 각 지역 내 주민은 내년부터 별도의 소송 없이 신청을 통해 매달 월 최대 6만원의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광산구 관계자는 "소음측정 현장에 주민과 직접 참관해 공정한 측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