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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자율차·고분자융합소재부품' 국비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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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의 △첨단메카닉 고분자 디지털 융합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사업과 △전동화 모듈 부품기업 평가지원 기반구축사업이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3년간 국비 등 사업비 186억원을 확보했다.

대구광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1.05.10 nulcheon@newspim.com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 '스마트특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선정된 56개 산업에 대해 고도화, 다각화, 전환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혁신 자원의 기능과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 네트워크 플랫폼구축, 장비확충, 기술지원, 전문인력양성 등 역량강화 지원이 목적이다.

이번 선정된 △첨단메카닉 고분자 디지털 융합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은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 주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경권연구센터), 다이텍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 수행해 첨단 메카닉 산업(지능형 기계, 첨단로봇, 미래자동차 등)의 고분자 융합 소재부품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술혁신 플랫폼(D-MIS)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전동화모듈 부품기업 평가지원 기반 구축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 수행한다.

미래차 시장의 급성장과 더불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기계 산업에서 전동화 모듈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차 전동화 모듈 핵심부품 기업에 대한 지원 연계협력 체계 조성 및 미래차 핵심부품 산업의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한 생태계 전환을 실현할 계획이다.

지능형·온텍트(Ontact)형 기술지원 체계(D-MIS) 플랫폼 구축을 통한 소재부품 기업의 산업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차 전동화 모듈 및 전후방 부품산업 핵심기업의 기술 성숙도 향상과 시장 지배력이 강화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이 보유한 혁신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고분자융합소재부품과 전기자율차 산업의 전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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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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