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시의회는 7일 오전 시의회 1층 특별위원실에서 민홍철 국회의원·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송유인 의장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하성자 의원, 주정영 의원, 김명희 의원, 박은희 의원, 박성연 일자리경제국장,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임원 8명이 참석했다.
여성기업인들은 이날 △시 재정지원 확대요구 △구인난 해결 △절삭유, 대기환경 등 환경규제에 대한 대책마련 △식품관련 산업단지조성 △공장 건폐율, 용적율 완화 및 인허가 과정 간소화 △ 가족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등을 요청했다.
민홍철 국회의원은 "여성기업인들의 많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산업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입법·재정·행정적 지원이 제대로 갖춰질 수 있도록 제도마련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유인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성 기업인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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