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휴젤이 대만 합작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을 설립한 데 이어 현지 학회에 참가하면서 시장 내 휴젤 알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대만 현지 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이 지난 1일부터 2일(현지시간) 타이베이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개최된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 아시아(AMWC asia)'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AMWC는 전 세계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미용 학회다. 지난 2018년부터 아시아 시장 확대에 따라 이 지역을 겨냥한 AMWC asia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은 글로벌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필수 마케팅 활동으로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휴젤은 현지 키 오피니언 리더(KOL)의 강연을 마련해 하반기 대만 출시를 앞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200유닛(Unit)'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렸다. 전시 부스에서는 레티보 외에 히알루론산(HA)필러, 리프팅실, 코스메틱까지 휴젤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휴젤 관계자는 "아시아 주요 시장인 중화권 시장 확대를 목표로 최근 대만과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다"며 "이를 거점으로 중화권 시장에서 매출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그 외 아시아 국가에서도 휴젤 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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