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월 오스틴 공장 단전·단수로 피해를 입은 웨이퍼는 7만1000장이며 3000억~4000억원 규모"라며 "현재는 완전 정상화 됐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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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4월29일 11:02
최종수정 : 2021년04월29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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