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 논의,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보호 등을 위해 설치한 위원회로 위원장인 시 복지문화국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발굴된 위기청소년들의 특별지원을 위한 대상자 선정 심의·의결, 2020년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추진사업 실적 보고, 2021년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안종서 복지문화국장은 "심의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상반기 특별지원을 제공하고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연계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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