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한시적으로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소득감소 위기 발생했으나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부터 6월 4일까지 한시 생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준 충족여부 확인 후 결정해 대상자에게는 가구원수와 무관하게 가구별 50만 원을 1회 현금으로 6월 21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접수로 나눠 진행된다. 온라인은 5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이며 현장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이뤄진다.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상황 종료시까지 경제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홍보반 ▲한시 생계지원반 ▲긴급복지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된 한시 생계지원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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