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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ESG 경영, 기업 생존이 걸린 문제"

영상메시지 통해 2021 보아오포럼 개막 축사
21일 사회적 가치 세션에서도 ESG 경영 중요성 강조 예정

  • 기사입력 : 2021년04월20일 18:08
  • 최종수정 : 2021년04월20일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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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20일 '2021 보아오포럼' 개막 화상 축사를 통해 "ESG 경영은 이제 기업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됐다"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사회적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취임식을 대신해 열린 '비대면 타운홀 미팅'에서 기업의 미래와 대한상공회의소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2021.03.29 photo@newspim.com

'2021 보아오포럼'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진행된다. 포럼 주제는 '세계 대변화 국면'이다. 최 회장은 21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세션에서도 연설을 맡아 ESG 경영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9 보아오포럼'에도 유일한 한국인 연사로 참여, 사회적 가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최 회장은 매년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 등에 참석해 기업의 사회 문제 해결, 사회적 기업 생태계 창출 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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