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계화면은 ㈜아이앤글로벌 대표 윤서연씨(계화면 대벌마을 윤재성씨의 딸)가 계화면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20만장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남연침구 대표 김광철씨는 19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기탁했다.

윤서연 대표는 "마스크 제조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제조 중인 방역용 마스크가 아버지 고향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영복 계화면장은 "기부받은 마스크는 면민들의 코로나19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연침구는 부안군 행안면 농공단지에 위치한 침구 제조 및 도매 전문 기업이다. 1992년 메밀베개 공장 '부김혼수'로 설립된 이후 2009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 3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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