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수리' 서비스 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순회 운영에는 자전거 시범학교인 중·고등학교 중 희망학교 학생들의 자전거 점검 및 수리도 함께 실시된다. 대상 지역은 자전거 수리점이 없는 면지역 12개소와 자전거 타기 시범 학교 8개소이다.
운영기간은 면지역의 경우 19일부터 5월 4일까지며 중·고등학교는 5월 6일부터 5월 14일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접수 오전 8시 30분~오후 2시)까지며 세부일정은 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수리센터에서는 잔 고장 등으로 가정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해 주고 작동상태 점검 정비와 간단한 부품 교체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자전거 전체 수리와 고가의 특수자전거 부품 교체 등은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수리점이 없어 불편을 느끼고 있던 지역 주민들에게는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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