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무보-산은, 한국판뉴딜·소부장 수출역량 강화 위한 정책금융 협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판 뉴딜·소부장 기업 글로벌화 지원' 업무협약
신산업 수출경쟁력 제고·해외시장 선점 위해 맞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판 뉴딜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산업은행이 정책금융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무보는 15일 산은과 '한국판 뉴딜 및 소부장 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한국판 뉴딜과 소부장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앞당기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전경 [사진=무역보험공사] 2020.11.30 fedor01@newspim.com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판 뉴딜과 소부장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정보를 교환해 금융 수요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보험·보증과 대출을 통한 종합적인 금융패키지를 제공하고 보험·보증료와 금리 등 금융조건을 우대 제공하는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보호무역 기조의 지속과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경 속에서 신재생에너지, 그린 모빌리티, 스마트 사회간접자본(SOC) 등 그린·디지털과 소부장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수출을 위한 생산시설 확충과 해외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중장기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들은 양 기관의 금융 우대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자금여력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은 수출환경과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해외시장에 진출할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보는 이번 협약으로 산업부 등 정부의 'K-뉴딜 글로벌화 전략'과 '소부장 2.0 대책'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는 무역보험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유관기관과의 대외 공조체계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그린·디지털과 소부장 산업은 세계 각국이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한국판 뉴딜과 소부장 기업이 튼튼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