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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개표 방송 집에서 본다…부인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함께 자가격리

부인, 지난 1일 확진자와 접촉…검사 결과는 음성

  • 기사입력 : 2021년04월07일 19:20
  • 최종수정 : 2021년04월07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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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보궐선거 개표를 당사 상황실이 아닌 집에서 보게 됐다. 

이낙연 위원장측은 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위원장 부인이 지난 1일, 지인과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그 지인이 오늘 아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위원장 부인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오는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도 함께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4·7 재보궐선거 투표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4.07 kilroy023@newspim.com

이 위원장의 자가격리는 의무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은 밀접접촉자 검사결과가 음성이더라도 동거인이 밀접접촉자와 함께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한다.

이 위원장 측은 "국회 코로나19대책본부에서도 가족 중 밀접접촉자가 나온다면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다"며 "그에 따라 이 위원장도 이날 당사에서 진행될 개표 방송은 집에서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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