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60대 2명이 지역 내 감염자와 접촉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릉에 거주하는 60대 A(강릉 190번) 씨와 B(강릉 191번) 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릉 187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무증상 상태로, B씨는 지난 17일부터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 B씨의 거주지에 대해 방역 소독을 마치고 강원도에 병상 배정을 신청했다. 강릉시 누적 확진자 총 191명으로 늘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