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군위군은 4월 1일부터 제2차 군위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판매 목표액은 총 50억 원(지류형 30억 원, 카드형 20억 원)이다.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목표액 달성 시 조기 종료된다. 개인 구매한도는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월 30만 원이다.
올해 첫선을 보인 카드형 상품권은 지류형 상품권을 구입하지 않았을 경우 월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지류형은 만 19세, 카드형은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지역 내 55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군위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