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완주경찰서는 한 식품점 상가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A(34)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준강도미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전날인 26일 오후 7시 35분께 완주군의 한 식품점에서 현금을 훔치다가 주인 B씨에게 걸려 팔을 꺾고 도주했다.

당시 주인 B씨는 잠시 가게를 비웠다가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고 A씨는 인근 공중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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