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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임세령, 대상 부회장 승진…경영 전면 나서며 '3세 경영' 본격화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 및 마케팅담당중역 동시 수행

  • 기사입력 : 2021년03월26일 18:00
  • 최종수정 : 2021년03월26일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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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가 대상홀딩스와 대상의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상그룹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 부회장을 대상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앞으로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과 대상 마케팅담당중역 보직을 동시에 수행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2021.03.26 jellyfish@newspim.com

임 부회장은 '청정원' 브랜드 리뉴얼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그룹의 전략과 종합 식품 기업 대상의 마케팅을 동시에 맡아 그룹의 미래 먹거리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대상홀딩스 관계자는 임 부회장 승진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정확한 정보 습득과 실행, 그룹 차원의 중장기 방향에 대한 일관된 추진을 위해 임 부회장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임 부회장은 2014년 청정원 브랜드의 대규모 리뉴얼을 주도해 대상홀딩스 브랜드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기도를 높였다.

2016년에는 안주 HMR 시장을 개척한 '안주야' 제품 출시를 주도했고 2017년에는 국내 식품 대기업 최초로 온라인 전문 브랜드인 '집으로ON'을 선보이며 온라인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상홀딩스 관계자는 "향후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의 전략담당중역 및 사내이사로서 그룹 전 계열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인적자원 양성 등의 전략 추진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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