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장정순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늘 앞장서서 먼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 제8대 후반기 문화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정순 시의원(풍덕천1·동천동,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소문난 일꾼이다.

용인시의회 장정순 문화복지위원장.[사진=용인시의회] 2021.03.20 seraro@newspim.com

최근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농·축·수산업, 환경, 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시민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생활문화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등 시민의 자발적인 문화적 활동을 장려하고 삶의 질 향상을 통한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정순 문화복지위원장을 만나 동안의 의정활동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어봤다.

-시의원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1985년에 용인 수지로 이사를 오면서 제2의 고향으로 지금까지 25년 동안 살면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져 아파트 부녀회장을 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풍덕천1동 부녀회 총회장·체육회장, 국제로타리클럽 회장, 용인시체육회 이사와 용인시새마을지회 이사, 청소년 지도위원 등 많은 활동을 하게 됐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혀보고자 제6대 용인시의회 비례대표로 의원이 되었다.

의정활동을 하면 할수록 지역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역구 의원이 되어 시민들에게 힘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제7대 때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늘 해왔던 대로 지역에서 봉사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준비했고 제8대에 당선이 되어 현재 문화복지위원장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 용인시와 용인시민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 앞으로도 여전사처럼 지치지 않고 전진해 나갈 것이다.

-최근 지역구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동천파크자이 아파트 학생들의 학교 배정 문제가 가장 해결이 시급한 사안이다. 아파트 건립 시 학교 배정 문제를 정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분양이 되어 아이들이 가까운 학교로 배정을 받지 못하고 3㎞나 떨어진 학교에 다니고 있다. 등교 시에는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고 하교 시에는 그마저도 없는 실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매일 통학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어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나 역시도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해결책을 찾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난개발에 따른 기반시설 부재 역시 우리 지역구의 현안사항이다. 개발업체들이 세대가 많을수록 더 많이 발생하는 기반시설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쪼개기식으로 아파트, 빌라, 타운하우스를 건립해왔다. 예를 들면 한 건설사가 같은 이름을 가진 아파트를 1차, 2차, 3차, 4차로 나누어 개발하는 식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련 도로망은 축소되고,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은 부족한 상황이 발생되며 고기동의 경우 자연환경이 많이 훼손되는 문제도 발생됐다. 쉽게 해결될 수 없는 난개발의 후유증이지만 최대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의원이 되기 전과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개인적인 행동이나 생각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의원이 되기 전에도 여러 단체의 장을 역임하면서 내가 몸 담고 있는 단체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조심스럽게 행동해왔다. 의원이 되기 전엔 봉사에 무게를 두고 활동을 해왔는데 의원이 되고 난 후부터 시민의 불편사항 개선 쪽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졌다. 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이다.
이전과 같은 길을 걸을 때에도 도로의 폭을 생각하게 되고 늘 운동하러 갔던 체육공원도 고쳐야 할 시설들이 보이고 예산을 생각하게 됐다. 지금은 항상 주머니에 줄자를 가지고 다니며 규정에 어긋나는 것은 없는지 재보기도 하면서 주민들의 이용 시 불편사항을 줄여보고자 한다. '내가 싫으면 시민도 싫다'라는 생각을 늘 마음속에 지니고 지역을 돌아보고 바라보게 됐다.

-어떤 시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은퇴하고 5년, 10년이 흐른 뒤에 지나가다 나를 우연히 만났을 때 그동안 많이 그리웠고 보고 싶었다며 내 빈자리를 아쉬워하고 반가워 해 줄 수 있는 의원이 되고 싶다. 또 그렇게 되기 위해 무슨 일이든 늘 앞장서서 먼저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