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9일 회화면 소재 3·1운동 창의탑 참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서만훈 고성부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3·1운동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2008년 3월 19일부터 범 군민적으로 기념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참배 형식으로 축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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