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공원 내 노후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
영광읍 생활체육공원과 만남의광장 화장실은 2010년 건축된 시설로 노후와 파손이 심각한 실정이다. 특히 배관누수로 인한 악취와 시설 파손 우려에 따른 어려움이 있어 전반적인 수선이 요구돼 왔다.

공사는 3월 중순에 시작해 4월 말에 완료된다. 외벽 도색 및 천장, 타일, 칸막이, 양변기, 세면기 등의 교체와 직·간접 조명을 설치해 청격하고 밝은 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원 이용객들이 화장실도 하나의 휴식공간이라 생각하고 더욱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