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9일째인 6일 경북지역의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백신접종자는 1만78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북권 전체 1차 접종 대상자 4만829명의 43.7% 규모이다.
이 중 요양병원은 1만1404명이며. 요양시설은 3377명이다. 1차대응요원은 163명이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2880명이다.

전날 하루동안 경북에서는 4526명이 접종받았다.
이 중 요양병원 1195명이며, 요양시설은 614명이다. 1차 대응요원은 53명이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2664명이다.
경북권의 지역별 접종율을 보면 포항 8485명(50.4%), 경주 1382명(53%), 김천 829명(37.4%), 안동 1792명(40.1%), 구미시 1707명(40.7%), 영주시 806명(38.1%), 영천 671명(34.4%), 상주 602명(42%), 문경 519명(45.9%), 경산 1334명(39.9%), 군위 71명(25.7%), 의성 421명(41.6%), 청송 159명(26.7%), 영양 112명(45.7%), 영덕 142명(34.5%), 청도 655명(54.3%), 고령 83명(22.4%), 성주 420명(55.5%), 칠곡 1087명(53.7%), 예천 324명(46.5%), 봉화 200명(37.8%), 울진 204명(33.9%), 울릉 22명(14.4%)이다.
경북도 23개 시군 중 이날 현재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인 곳은 성주군으로 55.5%에 달했고, 가장 낮은 곳은 울릉군으로 14.4%에 그쳤다.
3월 첫 주말인 6일 경북에서는 요양병원 30명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50명 등 80명이 접종받을 것으로 예정됐다.
6일 오전 0시 기준 경북권에서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이상반응 사례는 17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아나필락시스 사례는 1건이며, 경증사례는 14건이다.
또 2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며 백신접종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다.
나머지 15명은 회복됐다.
경북권에서는 이날 현재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