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2021 중국양회] 코로나19 국면 두번째 양회 막 올라, 4일 정협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의 전국정협 13기 4차회의가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 2021년 중국 양회(전인대와 정협)의 막이 올랐다.

이날 오후 3시(베이징 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전국정협 13기 4차회의에는 전체 정협 위원 2159명 가운데 210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는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 당과 국가 주요 지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왕양(汪洋) 정협 주석은 이날 회의 개막식에서 정협 위원들에 대해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업무 정황을 보고했다. 전국정협 13기 4차회의는 13기 전국위원회 4차회의 의사 일정을 심의 통과시켰다.

정협 13기 4차회의는 5일 개막하는 13기 전인대 4차회의에 옵저버 형식으로 참관, 정부업무보고와 기타 유관 보고를 청취하고 '국민경제 사회 발전 14.5계획'과 2035년 중장기 국가발전 요강 초안에 대해 토의한다.

다만 정협은 각종 보고 및 의안의 청취와 토론을 통해 관련 주요 국가 정책에 참여할 뿐 심의 표결권은 행사할 수 없다. 법안과 정책 심의 통과는 전인대의 고유 권한이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1년 3월 4일 중국 전국정협 13기 4차회의 개막식 현장.  [사진=중앙 TV캡처]. 2021.03.04 chk@newspim.com

한편 전인대는 3월 5일 정식 개막에 앞서 4일 오후 13기 전국인대 4차회의 각 대표단 회의를 갖고 대회 주석단과 비서장 명단 초안, 대회 의정 초안 등을 심의한다.

3월 4일 저녁 13기 전국인대 4차회의는 대회 주석단과 비서장을 선출하며 표결로 회의 의정 초안을 통과 시키고 대회 주석단은 발족후 곧바로 1차 회의를 개최한다.

13기 전국인대 4차회의는 4일 21시 40분 인민대회당에서 대회 대변인이 주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인대 일정 등과 관련한 상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13기 전국인대 4차회의는 3월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식 개막하며 개막 직후 국무원 리커창 총리가 정부공작(업무)보고를 대외에 발표한다.

전국정협 13기 4차회의는 3월 10일 오후, 13기 전국인대 4차회의는 10일 심의 표결 활동을 끝낸 뒤 11일 폐막식을 갖는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사진=중앙 TV캡처]. 2021.03.04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