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정선군 임계면 작은마을 한 교회에서 밤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21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밤사이에 정선에서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주민 9명(정선 20~2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같은 교회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교회에는 최근 인제지역의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임계복지회관 앞에 임시선별진료소르 설치하고 전수검사를 진행중이다. 또 역학 조사와 함께 확진자 거주지 소독 등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선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지역감염 발생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타지역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