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글로벌 특파원

속보

더보기

바이든 "獨 미군 철수계획 철회..미국이 돌아왔다"

기사입력 : 2021년02월20일 04:12

최종수정 : 2021년07월08일 14:15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독일주둔 미군 철수계획을 철회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의 화상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미국은 전세계 주둔한 미군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벌이고 있다면서도, 자신이 독일에서의 미군 철수 계획 명령을 철회토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임 행정부가 제한했던 주한 미군 주둔 규모 제한도 해제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방위비 증강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던 독일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3만6천여명 중 1만1천여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밖에 "미국이 돌아왔다"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와의 동맹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특히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이다. 이것은 우리의 흔들릴수 없는 다짐"이라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온라인을 통해 뮌헨안보회의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대통령 지지율 42.6%...부정평가 53%로 최고치 기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2.6%로 3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다. 2주 전 첫 '데드크로스'를 기록한 데 이어 부정평가와의 격차는 10%p 이상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8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2.7%p 하락한 42.6%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7.05 oneway@newspim.com 반면 부정 평가는 53%로 3.2%p 상승했다. 지난달 초 3회차 조사 당시 40.2%에서 30여일 만에 10%p 이상 급증했다. 긍·부정 간 격차 역시 10.4%p로 오차범위 밖까지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와 4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지난 조사 당시 53.4%에서 한 주 만에 61.3%로 올랐고 40대 역시 57.9%에서 66.1%로 급등하며 지지율 하락세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30대(부정 50.4%/긍정45.6%) ▲50대(부정 59.3%/긍정 39.3%) 등 대다수 연령대에서 부정평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만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55.8%로 부정평가(37.2%)에 앞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부정 33.5%/긍정 62.2%)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특히 높은 지지율을 보이던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지난 조사에서 부정 평가 비율이 더 높게 형성됐다가 이번 조사에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경기·인천,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지난 조사 당시 긍정 평가 비율이 더 높았으나 한 주만에 지지율이 역전됐다. 구체적으로 ▲서울(부정 53.5%/긍정 42.6%) ▲경기·인천(부정 54.7%/긍정40.5%) ▲대전·충청·세종(부정 50.9%/긍정 46.5%) ▲강원·제주(부정 50.9%/긍정 38.8%) ▲부산·울산·경남(부정 54.%/긍정 43.0%) ▲전남·광주·전북(부정 66.8%/긍정 27.0%) 등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가상번호(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2-07-06 06:00
사진
이재명 당대표 출마에 민주 지지층 71% '압도적 찬성'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오는 8월 28일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유력 주자인 이재명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반대하는 여론이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반대 의견이 높게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4일 동안 1028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민주당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찬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찬성은 41.8%, 반대는 51.2%로 나타났다.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9.4%p다. 세부적으로 이재명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매우 찬성한다'는 26%, '찬성하는 편'은 15.8%였으며, '매우 반대한다'는 32%, '반대하는 편'은 19.2%다. 잘모름은 7%다. 민주당 핵심지지층인 40대에서는 찬성의견이 58%였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0.7%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민주당 핵심 지지지역인 호남에서는 찬성 47.1% 반대 40%로 찬성과 반대 의견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반대의견은 국민의힘 핵심지지층인 60세이상, TK 에서 각각 61%, 66.8%,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8.5%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연령대별로는 18세 이상 20대, 30대, 60세 이상에서 이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에 반대 의견이 높았으며, 40대와 50대에서는 매우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각각 34.5%와 32.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찬성한다는 의견이 39%에 그친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53.5%로 집계됐다. 여성은 찬성 45%, 반대 48.9%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에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47%로 조사됐으나, 서울과 경기·인천, 대전·충청·세종,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에서는 모두 반대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찬성한다는 의견이 70.7%, 반대한다는 의견은 23.3%였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15%, 반대한다는 의견은 78.5%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가상번호(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taehun02@newspim.com 2022-07-06 06:2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