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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欢乐春节·美丽中国东亚文化之都游"图片暨视频展播活动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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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节之际,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联手泉州、青岛、宁波、长沙、哈尔滨、西安、扬州、绍兴、敦煌等11个东亚文化之都城市文旅局以及韩国文化友好协会和韩国华侨华人联合总会特别推出"欢乐春节·美丽中国东亚文化之都游"图片暨视频展播活动,全方位多角度展示当地独具特色的自然景观和多姿多彩的人文风情,进一步助力有关城市扩大国际知名度与美誉度。

泉州

泉州全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泉州,古称刺桐城,是中国古代海上丝绸之路的起点,其海洋文化可以追溯到先秦时期,宋元时期发展成为"东方第一大港"和国际性大都市,是世界海洋文化的发祥地之一。泉州历史文物古迹遍布全城,素有"地下文物看西安,地上文物看泉州"的民间说法。"非物质文化遗产"众多,南音、闽南民居营造技艺、送王船入选联合国非遗名录,泉州提线木偶入选联合国保护非遗公约"优秀实践项目"。泉州旅游资源极其丰富,是观光旅游、休闲度假、商务投资的理想之地。

青岛

青岛夜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青岛地处齐鲁之邦,齐鲁文化成为城市文化的深厚底蕴。秦始皇、汉武帝均三次巡视琅琊台。秦代徐福从青岛琅琊台东渡,开创了中日韩文化交流的先河。唐宋以后,青岛逐渐形成儒释道三教并存、相融共生的局面。中国文化与世界文化兼容并蓄,造就了青岛独特文化品格,24个国家的各式风格建筑遍布市区,有"万国建筑博览会"之称。青岛注重滨海旅游、海洋科技、人居环境和品牌建设,正逐步发展成为一座具有特色的拥有"红瓦绿树、碧海蓝天"的海洋科技与文化之城。

宁波

宁波美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宁波是首批中国优秀旅游城市,有着底蕴雄厚的文化实力、穿越时空的文化影响力、独特多样的文化魅力,其所在的浙东一带自秦代以来就成为中日韩(新罗、高丽)文化交流的前沿。宁波是七千年河姆渡文化的发源地,也是著名的弥勒道场、东南佛国。宁波是"一带一路"的重要节点城市,被称为记载古海上丝绸之路文化历史的"活化石",拥有众多历史悠久、底蕴深厚、海外传播甚广的非物质文化遗产。"朱金漆木雕"、"金银彩绣"、"泥金彩漆"、"骨木镶嵌"等非遗工艺代代相传,流芳百世。

◆长沙

长沙美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长沙是首批中国历史文化名城,有"屈贾之乡"、"楚汉名城"、"潇湘洙泗"之称,马王堆汉墓、四羊方尊、三国吴简、岳麓书院等历史遗迹均出于此,凝练出"经世致用、兼收并蓄"的湖湘文化。长沙有非遗项目1366个。近年来,投资数亿元打造了浏阳河非遗生态区、橘子洲非遗展示馆,及铜官陶艺、大瑶花炮、沙坪湘绣等非遗特色古镇群。湖湘文化深刻影响了日本、韩国的文明,端午节肇始在湘江汨水,东传衍生出韩国江陵端午祭、日本端午男儿节。

哈尔滨

哈尔滨异国建筑。【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哈尔滨是一座开放包容的魅力之城,东西方多元文化的碰撞与交融,让这里成为了一座有着异域风情之美的欧陆之城,素有"东方莫斯科"、"东方小巴黎"、"冰城夏都"之美誉。哈尔滨博物馆、索菲亚教堂都保留了西方建筑史上最具影响力的建筑装饰风格。哈尔滨旅游资源丰富,大冰雪、大湿地、大森林等自然景观特色鲜明、魅力独具,在全国乃至世界都具有较高的知名度和影响力。哈尔滨街口弥漫的蒸笼水雾与特色俄式西餐、啤酒等美食,个儿高挑爱笑的姑娘,挺拔健壮幽默的小伙儿,走进她,你愈加发现,这是一座美好而又有温度的人文之城。

西安

西安夜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一座长安城,半部中国史"。西安是中华文明和中华民族重要发祥地之一,也是丝绸之路的起点,拥有5000多年文明史,3100多年建城史,1100多年的建都史,共有13个朝代定都于此。盛唐时期,这里就是世界贸易中心、娱乐时尚中心和文化交流中心。2019年,西安以"东亚文化之都"活动年为契机,策划实施了文化遗产、年俗、艺术、旅游、音乐、阅读、文创、影视等8大类40余项精彩纷呈的特色活动,激发文化共鸣点,增强文化向心力,系统化、全方位向世界展示了西安恢弘厚重的历史古韵和加快建设国家中心城市的时代风采。

扬州

扬州美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扬州拥有6000年文明史和2500多年建城史,缔造了两汉、隋唐、清康乾年间三次辉煌。1200多年前,韩国人崔致远到中国求学,后在扬州为官5年,留下了《桂苑笔耕》文集。他回国后,潜心研究汉学,成为韩国研究汉学的始祖。扬州作为陆上丝绸之路与海上丝绸之路的交汇点,是东亚文化交流融通、文明互鉴的重要通道,是大运河世界遗产城市,国务院首批公布的24座全国历史文化名城之一,拥有3项联合国人类非物质文化遗产以及19项国家级非物质文化遗产。整座城市形成了"园在城中、城在园中、城园一体"的城市特色。

绍兴

绍兴越剧小镇。【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绍兴是传承中华文脉的历史名城,2500年前勾践建立越国都城,魏晋时期的兰亭雅集,文人骚客为之倾倒的若耶溪,阳明先生的知行合一……绍兴以连绵不断的历史底蕴,形成了以越文化、水乡文化、书法文化、阳明文化、黄酒文化为代表的特有文化脉络。绍兴还是东亚文明交流互鉴的重镇和海上丝绸之路的重要城市,会稽铜镜和麻布、越窑青瓷和绫罗、绍兴黄酒和珠茶,都曾风靡东亚。绍兴山水壮丽,峰峦叠翠,溪涧潺流,江河湖海,融成一体,演绎了江南古城的文化底蕴和水乡独特风情,形成了绍兴城市独特的气质。

◆敦煌

敦煌美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敦煌是华夏文明的地理坐标、中华民族重要的文化资源宝库,世界文化遗产富集厚重,向全世界展现中国多元文化魅力。敦煌有莫高窟、玉门关(河仓城)遗址、悬泉置遗址三大世界文化遗产以及两大世界自然奇观——鸣沙山·月牙泉国家级风景名胜区和以雅丹地貌为主体的中国敦煌世界地质公园。"敦煌学"是丝绸之路上最负盛名的国际学术宝库,风靡全球,长盛不衰。敦煌不断培育打造《敦煌盛典》《丝路花雨》《又见敦煌》等文化演艺项目,开发文博体验、乡村休闲、户外运动等新兴业态,研发壁画临摹、微电影制作、彩陶制作等旅游研学产品,使敦煌旅游产品的结构更为丰富,业态更加多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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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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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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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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