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가족농장 분양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연간 임차료 1만5000원을 50%가량 인하해 가구당 7천원에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 면적은 1가구당 33㎡ 내외로 총 260가구에 분양한다.
1년 이내의 전입 가구와 다자녀, 장애인 가구는 무추첨 특별분양하고 그 외 일반신청자는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분양이 결정된다.
분양이 완료되면 오는 4월 3일 주말농장운영 설명회 후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된다.
시는 농장정리와 밑거름 시비, 시범포 운영과 정기적인 농작물 재배 관리 교육을 실시해 주말 가족농장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숙희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전반적으로 침체돼있는 도시민들의 심신이 주말가족농장을 통해 건강하게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